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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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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4-19 14:09 조회 3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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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암행어사에게는 마패 외에 20cm 놋자가 주어졌습니다.

마패는 말을 바꿔 탈 수 있는 신분증이었고,

놋자는 부정을 감사할 수 있는 위임장인 셈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사명과 위임장이 주어졌습니다.

이 사명과 위임장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지금도 유효합니다.

 

1) 증인

막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제자들은 주님부활의 증인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승천의 증인들이기도 했습니다.

 

증인에게는 언제나 확실성이 있기에 어느 사건에서나 중요한 인물이 됩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장사,, 부활, 승천 등,

아니 예수님 전 생애의 증인들은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었고,

가르침과 많은 표적사건과 부활과 승천의 생생한 목격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의 저자였던 요한은 그 증언의 마지막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해 놓았습니다.

요21:25)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흔히 우리가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공관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공통된 기록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사건과 내용이 겹쳐졌는데,,이는 이들이 다 함께 있어서 입니다.

그러나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복사기능을 통해서 복사한 것이 아닌 기록자인 개인의 인격과 신앙의 정도로 나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관복음을 통하면 예수님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고 증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옛컨대 목회하는 나를 임 집사님이 기록했다고 칩시다.

어떨까요? 집사님의 인격과 신앙과 감정에 따라 기록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모든 성도들이 기록했다면 다른 나를, 그러나 같은 내가 증명됩니다.

마태는 유대인의 왕인 예수입니다.

마가는 사람인 예수, 누가는 종된 예수, 요한은 하나님이신 예수입니다.

 

실제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신인 아들이시기에 사명이 있었고 위임장이 있었습니다.

사명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 어린양으로서 성경대로 오셔서 죽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길이 되고,

성경대로 부활하여 떡이 되고, 성경대로 승천하여 빛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명을 십자가위에서 완성하셨기에 “다 이루었다”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모든 성경과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그리스도라는 위임장은 무엇이었나요?

떡집이라는 베들레헴에서 동정녀 탄생과 기름집이라는 나사렛에서 자라심과, 세례요한이 앞서 예수님을 증거함과, 이 세

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했던 일과, 하나님이 친히 음성으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

는 저희 말을 들으라” 하심이었고,

제자의 배반과 동족의 배신이 다 이런 위임장이었던 것입니다.

 

2) 제자들에게 위임

이제는 제자들에게 이 사명이 위임된 것입니다.

또 그 제자들은 120명의 따르는 자들과 그들은 또 500여명의 제자들에게 폭발력 있게 계승되어 오늘의 우리까지 제자가

 되고 증인이 되어 사명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전할 사명은 딱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구세주이십니다.”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오직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전하면 됩니다.

구원의 몫은 내 책임이 아닌 복음을 들은 저들의 책임입니다.

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여기서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전할 내용은 복음이어야 하는데 십자가의 도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하늘의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어느 날 간음하다가 붙잡혀서 예수님께 끌려온 여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하셨었습니다.

만약 그곳에 석가모니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여인아,, 욕망을 끊어라” 했을 것이고 그 여인은 평생을 비구니로 살아야 했을 것입니다.

또 마호멧트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코란대로 돌로 쳐라” 하여 죽음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아,,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평안히 가라 그리고 다시는 죄짓지 말라” 하셨습니다.

여인의 죄를 예수님이 담당하셨던 것입니다.

이게 복음입니다.

 

복음제시의 순서와 내용을 아시나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심판의 하나님이 먼저 증명되어야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심판하십니다.

인간의 어떤 방법도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세우신 예수님을 화목제물인 어린 양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내 죄값을 대신 찾으시고 나를 살려주십니다.

이 피로서 하나님께 의인이라 인정받고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여기는 조건도 없고,, 값도 없는 만큼 증거자도 그래야 합니다.

문제는 인격과 삶이 없이 입술의 증거는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옷을 파는 상인은 자신이 파는 옷을 입고 팝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자는 모습에서,, 말에서,, 눈빛에서,, 이 믿음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이 일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를 믿으면 그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믿으라” 하면서 신뢰받지 못한다면 개그이고,

하나님이 사랑이 예수님이라면서 세상사랑하고 돈사랑 한다면 위선입니다.

진실, 의, 인내 다 착한 일에 속합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너희 아버지께 영

광을 돌리게 하라

 

3) 믿는 자들의 표적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명만 주신 것이 아니라 보장도 주셨습니다.

적극적인 증거인데 곧 성령으로 말미암는 능력증거입니다.

막16:17~18)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

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입혀질 때 까지 이

성에서 머물라 하시니라

 

실제적으로 전도에서의 보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증거인데,, 현대의 과학적 시대에서도 증거는 여전하게 나타나곤 합니다.

 

현대는 전도합네 하면서 방법만 찾고 교육이나 훈련을 한다면서 능력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단일수록 ‘묘책전도’를 찾았는데 전체가 거짓투성이었고,

정통이라도 허약할수록 돈으로 매수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주가 신임하신 믿는 자들은 주의 약속과 보장을 붙잡곤 합니다.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안다” 는 말은 진리입니다.

복음을 믿고 주의 제자된 자들은 오직 주만 믿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성령의 권능으로 덧입혀서 약속을 이루어 내십니다.

 

주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요? 믿는 사람인가요? 주 안에 확실한 거주지가 맞나요?

나를 살린 복음에 빚이 있나요? 그렇다면 주의 제자이며 소명자입니다.

이러저러한 방법이나 교육이나 훈련만이 아닌 성령의 권능을 사모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금번 선거 때 소중한 한 표를 생각하면서 주의 보혈의 가치를 헤아려 보았습니다.

또 후보들의 열렬한 선거전을 보면서 전도라는 영적전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선거에서는 유세라는 전투에서는 져도 선거라는 전쟁에서는 이기기도 하지만,,

전도는 그게 아닙니다.

전투도 전쟁도 이겨야 하는 영적전쟁인 만큼 사람의 묘책 보다 성령권능만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시고 권능을 받으라 하신 것입니다.

 

결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확실한 선생님께 배운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능력을 강조하셨으니 우리는 어떨까요?

박성철장로님은 신원의 회장이십니다.

영등포에서 매주 전도지를 갖고 전도하신다는 말을 전해 듣고 놀랐습니다.

우리도 이 권능의 옷을 기도하면서 사모하여 방법이나 말뿐이 아닌 능력전도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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