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설교]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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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본문말씀 : 히브리서 11장 22절
제 목 : “믿음으로”
설 교 자 : 예 용 범 목사
A. M 헌트라는 신학자는 성경에는 두 가지의 출애굽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출애굽기의 이스라엘 백성의 사실적 출애굽과
둘째는,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이루셨던 구속사적 출애굽입니다.
1) 요셉의 출애굽
그러나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는데 곧 「요셉의 출애굽」입니다.
이를 「믿음의 출애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묻혔지만, 그는 430년 후의 출애굽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해골을 출애굽 시에 갖고 나가도록 명령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요셉의 출애굽은 죽은 지 430년 후에 이루어졌지만,
믿음의 출애굽은 명령했던 그때에 이미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2) 믿음으로
요셉이 자신의 해골을 출애굽 시키도록 임종시에 명령했던 것은 어디에 기인한 행동인가요?
◦ 막연한 추측인가요?
◦ 주변의 권고인가요?
◦ 믿음이었습니다.
본문은 설명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는
①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요셉의 믿음 근거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천지는 없어져도 변하지 않을 하나님 말씀이요 성경입니다.」
②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속성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래서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우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습니다.
③ 행동이 따릅니다.
요셉은 바라보고 「명령」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주를 경외하며 고백합니다.
3) 믿음이 아닌 것
그렇다면 믿음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① 신념입니다.
신념은 자신을 믿는 자기의 열정이고 자기 확신입니다.
언제나 그 근거는 자기 지혜, 자기 경험, 자기 능력에 속해 있습니다.
② 도덕과 윤리입니다.
도덕과 윤리가 고상하긴 하지만, 세상적입니다.
가치관의 변화 따라 도덕과 윤리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유감 되게 우리들의 신앙에 신념과 도덕, 윤리가 믿음인 냥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마치 도금된 수저가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결정적일 때에 도금이 벗겨지듯
도금된 신앙은 위기와 환난 중에 드러납니다.
도금된 신앙은 위기와 환난 중에 「도퇴」하고 두려워 떱니다만,
정금된 신앙은 오히려 이럴수록 주를 찾으며 주를 경험합니다.
가나안 정탐꾼은 12명이었습니다.
정탐을 하고 돌아온 그들의 평가는 각기 달랐습니다.
그중 한 무리는
신 1:28 “~그 백성은 우리 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은 크고 성막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였고,
또 다른 한 무리는
「올라가자 이기리라」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이 아닌 것과 참 믿음은 결정적인 때에 판정받는데,
곧 죽음 앞에서입니다.
평생을 믿음으로 살아온 사람은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 천국의 입성이요
◦ 새 삶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인 것 같지만 신념과 도덕, 윤리로 도금된 사람은 절망을 느끼는 것입니다.
4) 우리의 신앙
우리의 신앙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정금 신앙이어야 합니다.
요셉이
비록 지금 죽으면서도 훗날 출애굽 될 것을 확실히 믿어 자신의 해골을 갖고 나가라고 명령했던 것처럼,
우리 비록 부족하여도
우리 비록 누추하여도
우리 비록 반복되는 죄 중에 방황하여도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피 공로로 구원받음을 믿는 것입니다.
◦ 세례는 이 확신의 증표요
◦ 성찬은 이 믿음의 고백이요
◦ 예배는 이 확신의 감사요
전도는 이 사실의 자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어느 때, 어느 사람에게든지 동일하게 작용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히 11:1-2 “믿음의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왜 그럴까요?
믿음만이
①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인간 최고의 예우이기 때문입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그리고
② 마침내 이 믿음은 똑같은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결과」가 아닌 「결국」의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벧전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결론)
이 믿음은 처음에는 바라보는 희망을 잉태시키다가
마침내 명령하는 적극적 생활 양상을 표출해 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소중한 영적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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